본문 바로가기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끄적이는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21. 10. 9.
728x90
반응형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어떤 이야기를 시작 해야 할까

 

그저 오랜만에 이렇게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한다

 

오랜만에 오래전 글을 읽어봤다

내가 읽어도 이건 아니다

싶은 글들이 너무나 많다

 

지우고 싶지만 나에게 있어

초심이자 원동력이 될수도

있으니까

 

오래전 이야기라 수정하지

않지만 이글속에는

 

나의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이글들이 나를 있게해준

고마운 글이라고 나는

생각 하고 있으니까

 

오래전 글을 읽으면서

좋은방향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그리고 저많은 카테고리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에게 있어 어렵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쓰고 있지 않은 것같다

 

더군다나 오래전 글속에

오래전 내가 쓴 이야기에

보이지 않은 공간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필자인

나를 함부로 평가하며

판단 하며

 

유치원생 초등학생 또는

중 고등학생 보다 글을

못쓴다 쓰지 말라 라는

악평 이라고 해야 할까

악플 이라고 해야 할까

 

보이지 않은곳에서

나라는 사람을 ”재단“

할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필자인 나는 글을쓸때

내가 쓰는단어가 맞는지

틀리는지 자세히 모르기에

국어사전을 찾아가며

글을쓰고 있다

 

알고 쓰는것과 모르고

쓰는것이 다르니까

 

조금이라도

내가 공부하며 배워가며

글을 쓰는게 나에게있어

도움이 되는거니까

 

사실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사실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 >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134) 2021.11.29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126) 2021.11.18
그저 그런 끄적임과혼잣말  (49) 2021.11.11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64) 2021.09.14
마음 그리고 = 혼잣말  (9) 2021.07.30
오랜만에 이야기  (135) 2021.07.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