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해야 할까
어떤 이야기를 시작 해야 할까
그저 오랜만에 이렇게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한다
오랜만에 오래전 글을 읽어봤다
내가 읽어도 이건 아니다
싶은 글들이 너무나 많다
지우고 싶지만 나에게 있어
초심이자 원동력이 될수도
있으니까
오래전 이야기라 수정하지
않지만 이글속에는
나의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이글들이 나를 있게해준
고마운 글이라고 나는
생각 하고 있으니까
오래전 글을 읽으면서
좋은방향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그리고 저많은 카테고리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에게 있어 어렵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쓰고 있지 않은 것같다
더군다나 오래전 글속에
오래전 내가 쓴 이야기에
보이지 않은 공간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필자인
나를 함부로 평가하며
판단 하며
유치원생 초등학생 또는
중 고등학생 보다 글을
못쓴다 쓰지 말라 라는
악평 이라고 해야 할까
악플 이라고 해야 할까
보이지 않은곳에서
나라는 사람을 ”재단“
할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필자인 나는 글을쓸때
내가 쓰는단어가 맞는지
틀리는지 자세히 모르기에
국어사전을 찾아가며
글을쓰고 있다
알고 쓰는것과 모르고
쓰는것이 다르니까
조금이라도
내가 공부하며 배워가며
글을 쓰는게 나에게있어
도움이 되는거니까
사실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사실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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