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 : 나의 꿈은 무엇 일까 내가 좋아 하는 일은 무엇일까
윤서 : 나의 꿈은 무엇 일까 내가 좋아 하는 일은 무엇일까
혜은 :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 일까
윤서 :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 일까
혜은 : 아빠는 왜 나에게 이런 이야기을 하는 것일까
윤서 : 아빠는 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혜은 :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윤서 :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각자의 방에서 이렇게 생각 하는 두사람 이였다
혜은 : 내가 어릴적에 해왔던건 그림 미술 뿐 우리 엄마는 무엇을 잘했을까
윤서 : 내가 어릴적에 해왔던건 음악 노래 작사작곡 일뿐 우리 엄마는 무엇을 잘했을까
혜은 : 고3 이제 나는 대학생 이 되는데 아직도 나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겠다
윤서 : 고3 이제 나는 대학생 이 되는데 아직도 나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겠다
혜은 : 고민 이다
윤서 : 고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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