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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

나의 진실한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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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머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여 나를 되돌아 볼수 있으니까 

그리고 과거를 바꿔 좋은 미래를 만들수 있으니까 

타임 머신이 있었음녀 좋겠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삶은 후회만 하는 삶인거 같다

내가 살아가는데 가치 라고 해야 하나 의미 라고 해야 하나 

없다고 느끼며 생각이 든다 

지금도 과거의 나도 마찬가지다 

나는 변한게 없는것 같다 잘하는 것도 없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이세상은 나에게 빛도 희망도 아니다 어둠이다 

나는 어둠이 무섭다 두렵다 하지만 나는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가식 이라고 해야 하나 거짓 이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다 가식도 거짓도 없었으면 좋겠다

오로직 순수 하게 희망 빛 따뜻한 마음 과 정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지금 앞으로 내가 나아가는데있어 불필요하다고 해야 하나 

필요 없다고 해야 하나 내자신 이 없어도 될거 같다 

내자존심 이라고 해야 하나 자존감 이라고 해두자 

자존감 도 낮고 자존심 도 낮고 나는 낮은편이다 

나는 앞뒤가 꽉 막히고 눈치도 없지만 눈치 보는 삶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잘못된 길인가 울퉁불퉁 한 길인가 

평탄한 길인가 지름길 인가 오르막 길인가 내려막 길인가 

고속 도로 길인가 아스팔트길인가 시멘트 길인가 

이길도 아니면 여러 갈래길 인가 나는 지금 출발선에 서 있는걸까

아니면 중간길에 서있는걸까 마지막길에 서있는거 아닐까 

아니면 스타트도 끊기전 출발선 앞에 있는 걸까 아님 뒤에 있는 걸까 

편한 길도 어려운길도 힘든 길도 행복한 길도 따뜻한 길도 아니면 

어둠이가득한 길 아니면 가시가 솟아난길 아니면 불속의 길 

차가운 어름의 길 고통스런길 중에 나는 과연 어느 길에 있는걸까

나에게 가능성이 있는걸까 오로지 나에게는 두려움 공포만 보일뿐 

옆에 있는 사람들이 필요 할때만 찾고 내가 필요 없으면 쓰래기 마냥 버리는 건 아닐까 

아니면 내가 이런 사람 인걸까 

나는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모험이 어떤 길이 될지는 모르지만 

즐길수도 없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나다 생각이 많고 잡생각도 많고 

쓸때없는 생각도 많고 생각할필요도 없는 생각 을 하는 사람 

고민도 많이 한다 그덕분에 나는 항상 혼자가 편하다 

많은 사람을 만나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나는 항상 주절주절 혼자말을 자주 한다 습관이니까 

그덕분에 메모도 해야 할꺼같다 나의 생각 고민 나의 말을 

적어 이야기 거리로 만들어 소설을 적어 많은것을 쓰고 싶다 

나의 상상을 써보고 싶다 가능성이 있지만 

나는 그가능성 마저도 믿지도 않고 두려운 대상 일뿐이다 

나는 겁쟁이다 겁쟁이가 뭐가 나뿐지 모르겠다 

나는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 중요 한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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