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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

귀신 이야기 공포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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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공포 영화을 좋아 하시나요 

당신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 하시나요 

당신은 귀신 이라고 하죠 사람의 영혼 혼령이 보이나요 

당신은 악몽 공포 꿈을 꾸시나요 


제가 이런 이야기 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가위는 눌리지 않는데 

어릴적 초등학교 2학녕 

국민 학교 라고 해야 하지요 네 국민학교 2학년때

저의 외할아버지 즉 엄마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께서 폐암 으로 돌아가셨어요

의정부 성모 병원 에서 마지막까지 모시고 돌아가셨어요 

그때당시 국민학교 2학년 초등학생 이였지요 

그후에 할아버지의 영혼 이라고 해야 하지요 귀신이라고 표현 해도 되지요

그때 한번 보고 보이지 않내요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내요 


그리고 가끔은 악몽을 꿀때가 있어요 

처녀 귀신도 꿈에서 보고 사탄과 악마도 도 꿈에서 보고 


그리고 무엇 보다 절 많이 괴롭 히드라구요 꿈속에서 말이지요 

저야 저항도 못할때도 있지만 꿈이 참 생생 해요 꿈에서 의식이 있었을 정도로

꿈에서도 사탄과 악마와 싸우고 귀신과도 싸우고 다행이 현실에서는 보이지가 않으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만약에 제눈으로 사람의 영혼과 귀신 이 보인다면 살수가 없을꺼 같아요 

징조 라고 해야 하나요 사실 저는 느끼거든요 보이지 않아도 요세는 덜하는데

저의 영혼이 탁탁해젔나봐요 맑은 영혼 만 보인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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