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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날씨 바람 집안일

by 드림 사랑 201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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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안오길래 바람이 불길래

날씨가 맑았으면 했어요 개인적인 바램 이지요 

낡씨가 맑고 태양이 보이고 태양이 비추며 태양 아래에

무지개가 방겨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바램이 살짝쿵 있었어요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부니 기분이 좋아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노라니 

정말 좋아서 말이 안나옵니다.

이렇게 여유 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요 

급하지 않게 천천이 세상을 바라 보고 있어요 

너무 급하다 보니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도 여유도 없었어요 

가끔은 여유롭게 집안에서 책도 읽고 커피도 내려 마시고 

클레식도 듣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방청소도 

밀린 빨래도 합니다.  그덕분에 오늘은 한가하지가 않네요 

바쁜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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