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생각 하고 있는것

미움받을 용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된거 같아요 

또다시 용기가 생긴다라고 해야 하나 다시 한번 제자신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아요 

아직 포기 하기는 이르니깐요 해보지도 않고 도망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후회도 안하고 나서 후회 하는 것보다는 하고서 후회 하는게 낳을꺼 같은 생각이들어요 

저는 다른 사람과 달라요 남들과 달라요 특별한 사람은 아니에요 

남들과 다르지만 똫같지도 않지만 하나의 인격 입니다 한사람 입니다.

우린 공평하고 평등한 사람 입니다. 무엇을 잘하든 무엇을 못하든

무엇이 불편한지 무엇이 불필요한지 알지요 

하나 하나 생각하고 하나하나 배우고 

일도 빨리 하는사람 먹는것도 빠른사람 걷는 속도도 빠른사람

반면 일도 느린 사람 먹는것도 느린사람 걷는것도 느린사람 

사람은 개성 이 있지요 인격이 있지요 개성도 인격도 달라요 생각 하는것도 다르지요

그렇다고 똑똑하다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을 무시 하지 마세요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이 다를뿐 같은 사람이잖아요 사람이 자라는 환경 생활하는 환경 이 다르뿐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배우지 못한 사람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건 예의범절 이기도 하고 예티켓 이기도 하지요 

자기 자신만 소중아고 중요하지만 다른사람도 마찬가지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 만큼 타인도 소중하다는것을 알아주웠으면 좋겠어요 

서로 가 서로를 돕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하고 서로가 서로를 생각 하고 

서로가 서로를 안아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소 한것 이지만 먼저 자신을 생각 한다면 타은을 먼저 생각할수도 배려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먼저가 아니라 타인이 먼저라는 생각을 요즘 이슈 라고 해야 하나요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몸이 불편 한것 뿐이지 우리와 같은 사람이에요 

이세상은 이환경은 자기 자신만 중요한 이기적인 중심의 사회가 된거 같아서 

마음이 아퍼요 자신을 위한 것보다 타인을 위한다면 타인도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