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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생각

지금의 생각

by 드림 사랑 201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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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쁜 일상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보내고 어떤 사람은 주말(토요일 일요일) 에도 출근을하는사람들이 있다. 

사는게 낙이 있을까 먹고 사는 생개에 달려있다고 하지만 조금의 여유도 조금의 휴식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바쁜 일상 이렇게 조금의 여유도 없고 이게 일상 이 되 어버린 현실


가끔은 휴식도 필요한 법인데 가끔은 여유도 필요한 법인데 가끔은 취미도 필요한법인데 

세상이 갑갑하고 답답 하게 만 느껴지는 건 나뿐만이 아닐것 같다.


세상은 무섭다. 세상은 어둠 이다. 세상은 벙어리만 강요 한다. 세상은 노예만 강요 한다.

세상은 완벽한 로봇만 필요로 한다. 세상은 감정 노동자를 싫어 한다.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많은것을 볼수도 놓칠수도 잃어버릴수도 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표현 하고 하지만 세상은 용납 하지 않는다. 

나쁘다. 잘못됬다. 라고 만 한다. 이유도 제각각 이다.

하나부터 열가지 의 가능성도 무참히 짖밟아 버리는 세상 인것 같다.




하지만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따뜻한 세상 이 아직은 다행이도 존제 한다는 것이다.

비록 보이지 않을뿐 선의행동을 하는 사람들 선의행동이 당연시 여기며

자신의 일도 아니지만 선뜻 도와주는 사람들 참 고맙고 감사하다.

그사람들 덕분에 따뜻해 지는 것만같다. 그분들도 어려운 세상속에서 쉽지만 않겠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작은것부터 챙겨주시는 따뜻한 분이 계시다는것에 고맙고 감사할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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