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8/10/081 너에게 쓰는 편지 뚜벅 뚜벅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으니 무서운것보다 너를 대리고 너희집에 바레다주는 게 생각이나우연찮게 집앞에서 너를 기달리시는 너희 부모님을 뵈니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하면서 자기소개를 했었지 지금도 그때가 생각이나 아니 떠올라 그래서 밤길에 걷는건 피하고 싶더라 나 가끔식 너친구들 만나고 있어 너의 친구도 나의 친구 잖아너의 친구들이 나에게 소개팅자리도 주선해주고 그러더라 난 그게 고맙다 감하산 마음으로 새로은 사람을 만날려고 해저번에도 소개팅 했었다고 이야기 했었지 이렇게 매일 매일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너와 사소한 이야기를 편지로 주고 받고 싶은 그런 내마음 을 너는 알고 있니 그때가 생각이나 서로 잘되려고 써로 치고 박고 싸우고 그때만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나 내친구들과 너의 친.. 2018.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