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 뚜벅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으니 무서운것보다
너를 대리고 너희집에 바레다주는 게 생각이나
우연찮게 집앞에서 너를 기달리시는 너희 부모님을 뵈니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하면서 자기소개를 했었지
지금도 그때가 생각이나 아니 떠올라
그래서 밤길에 걷는건 피하고 싶더라
나 가끔식 너친구들 만나고 있어 너의 친구도 나의 친구 잖아
너의 친구들이 나에게 소개팅자리도 주선해주고 그러더라
난 그게 고맙다 감하산 마음으로 새로은 사람을 만날려고 해
저번에도 소개팅 했었다고 이야기 했었지
이렇게 매일 매일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너와 사소한 이야기를 편지로 주고 받고 싶은
그런 내마음 을 너는 알고 있니
그때가 생각이나 서로 잘되려고 써로 치고 박고 싸우고
그때만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나
내친구들과 너의 친구들 만나서 서로 어울리고
놀러도 다니고 그때가 참 그립다
뭐그래도 요즘 너만빼고 다몰려다니긴 하지만서도
너에 친구들과 나의 친구들이 나를 많이 챙겨주고 신경도 많이 써줘
이제 나도 내 인생을 내삶을 살아야겠지 보고 싶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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