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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항상 슬픈 아이 - 중에서 항상 슬픈 아이가 있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울고 타인을 위해 울고 마음도 그로인해 울고 있는 아이 그 아이을 달래줄 사람이 곁에 있어 줘야 합니다 그아인 항상 외로움을 잘타니깐요 항상 울고 슬슬한 이아이 하지만 이아이는 작은 식물을 사랑할줄알고 작은 동물을 사랑 할줄알고 자연에 귀 기울리는 슬픈 아이 입니다 이아인 상대방에 마음을 읽고 표정을 읽고 그사람의 생각도 읽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픈아이 외에는이능력을 알고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아이에게 다가 오는 사람이 없어서 아는사람은 본인뿐 이지요 이 아이는 이능력으로 사람들에 말에 귀기울리며 경청하며 공감하며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요 저도 이아이와 친구 이고 싶어요 항상 슬픈 아이 외로운 아이 자신을 위해 울고 타인을 위해 울고마음도 그로인해 울고 .. 2019. 2. 28.
아프고 괴롭다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면 전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감정을 지우고 마음을 차갑게 얼리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표정을 숨기게 하얀 가면을 쓰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눈다면 사람들은 모르고 나만 아니까 얼마나 좋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렵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항상 신경쓰인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표정에 신경쓰이고 내 자신이 힘들게 사는것같은 그런기분이 든다 나만 그런건가 궁굼해진다 나와 같은 사람도 있겠지 싶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내자신에게 위로 를 해주고 싶어진다 혼자 있는데 좋다 즐겁다 그러나 가끔은 외롭다 가끔은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지만 사람을 만나도 외롭게 느껴진다 나만 그런걸까 사람들은 알까 이런 내마음을 아무도 모르겠지 이런 내마음을 알리고 싶지 않다 그저 이렇게 외롭게 간직 하.. 2019. 2. 26.
혼잣말.... 내가 좋아하는일 잘하는 일은 이블로그 에 글을 적는것 밖에 없을것 같으 그런기분이 든다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긴 하지만서도 어떤글을 적을까 고민하며 글을 적고 있는 내모습이 참 대단 하기도 하다 3년 이라는 시간을 들여 이렇게 글을 적었으니 자랑이기도 하지만 간혹 이렇게 오랜만에 적기도 하며 쉬기도 하며 이글들이 책으로 나온다면 내가 전업 작가 라는 직업을 가진다면 머리 아플것 같다 스트레스 받을것 같다 취미가 직업이된다니 머리가 아퍼온다 ........ 나도 여기에 적은글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어느 출판사에 문의해봐야 할까 어떤 편집자 를 만나야 할까 나도 내글들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 2019. 2. 25.
회피ㅡ 중에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늘어난다. 나도 모르게 고민이 늘어난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여기 까지 왔나 후회 쓰럽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못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아프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괴롭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무섭다. 사람들과 내생각이 일치 하지않기에 사람들과 내 나이가 다르기에 내 나이가 어리기에 네라는 대답만 해야하기에 내목소리를 높이면 너희 부모님은 너를 왜이렇게 키웠냐고 타박 하기에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주눅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눈치만 생기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나는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2019.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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