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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이야기 중에서

회피ㅡ 중에서

by 드림 사랑 2019.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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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늘어난다.
나도 모르게 고민이 늘어난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여기 까지 왔나
후회 쓰럽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못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아프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괴롭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무섭다.

사람들과 내생각이 일치 하지않기에
사람들과 내 나이가 다르기에
내 나이가 어리기에

네라는 대답만 해야하기에
내목소리를 높이면  
너희 부모님은 너를 왜이렇게
키웠냐고 타박 하기에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주눅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눈치만 생기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나는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좋은 생각은 떠올리지 않내
새상 살아가는대에 있어 정답은 없지만
내삶을 타인이 간섭 하며 타인의삶처럼
나의삶도 그렇게 살기 원하내

새상에 내 존재는 어디에
새상에 내 삶은 어디에

아무리 도망쳐봐도 
도망칠수가 없내


도망 치고 싶다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내 인생을 내삶을 누군가 나에게 간섭 하거나 강요 한다면

몸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그래서 난 간섭도 강요도 

하지 않는다 그저 조용이 있고 싶다 쥐 죽은듯이 조용이 있고 싶다 

나는 혼자 있고 싶다 그러나 혼자 있고 싶지 않다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다 그러나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다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된 보물상자를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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