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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3

비가 오는 날 _ 6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너를 알게 되어 너를 만나며 조금씩 너를 만나며 너를 알아가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라는 소중한 사람 그러기에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사람 너 모르게 이렇게 선물을 준비했어 내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내 감정을 마음을 어떻게 전 해야 할지 몰라서 반지와 팔지 그리고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꽃다발 그리고 손편지를 준비해서 이렇게 너에게 전해준다 비록 내가 너의 집에서 만든 파스타와 스테이크지만 먹으려고 보니 먹기가 아쉽다며.. 2021. 11. 8.
음식 _사진_이야기 XD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이야기에요 처음으로 사진을400정도 키워서 올려봐요 :) 음식 사진이 모이면 이렇게 올려서 포스팅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좋더라구요 헤헤.. 차량에서 돌아가는 바베큐 통닭 기름이 빠지고 통닭안에는 찹쌀밥과 인삼과대추가!! 정말 맛있었어요 :) 돈가스는 맛있어요 혼자먹어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 민물고기 매운탕 이에요 잡탕 이라고도 그러더라구요 얼큰하게 먹어도 맛있는데 가격이너무 사악했어요 ㅠㅠ 자장면 곱베기에요 필터덕분에 사진이 이렇게 나왔지 뭐에요 ~~~ 자장면에 식초 몇방울넣고 고추가루 뿌려서 먹으면 자장면의 느끼한맛도 없어서 맛있게 먹다가 매콤하게 고추가루 넣고 비벼먹었어요 자장면도 맛있지만 얼큰한 짬뽕도 좋은것같아요 얼큰한 추운날에 먹는 짬뽕도 좋.. 2021. 11. 7.
가장 오래 그리고길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가장 먼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오래되었어요 가장 오래 그리고 길게 만남을 이어 나갔어요 그저 조용하게 곁에서 담담하게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가 겉옷을 덮어주며 조용이(히) 오늘 하루 지친 하루였지만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 무리한 그대여 살포시 감은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그대여 어찌하여 우시나요 어떤 꿈을 꾸시기에 우시나요. 꿈속에서도 구슬프게 우시나요? 저는 그대에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 그대가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그대가 어떤 하루.. 2021. 11. 4.
거리와 시선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글들은 제가 적은 거리라는 주제와 시선 이라는 주제를 적은 글을 이렇게 정리 하며 정돈 하며 모은 이야기에요 수정한 이야기도 있어요 이렇게 시선과 거리를 묶어서 모음집으로 정리 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거리 그리고 시선 이라는 글을 가지고 왔어요 거리 그리고 시선 반대로 시선과 거리 를 오랜만에 읽으면서 이렇게 두글을 묶어도 좋겠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은 글이지만요 :( 2021.04.13 - [나의 마음/시선] - 사람 과 시선 그..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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