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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생각80

휴식 잠시만 안녕 내려놓기 어디서 운을 때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블로그 조금만 쉬다가 다시 올께요 몸도 마음도 휴식을 원해서 쉬고 다시 올께요몸고생 마음 고생 한 저에게 조금만 휴식을 선물 해주고 올께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12. 6.
오늘의 생각 글이란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 마음은 마음으로 행동은 행동으로 라기보다는행동보다는 말보다는 마음보다는 감정이겠지요.감정이 앞쓰다보면 행동으로 연결되어 안좋은결과를 초래 할수 있으니깐요.말로 해도안되면 행동으로 가지 마세요. 그건 미련한 행동 입니다.말로 해도 안되면 포기 하세요 포기가 빠른 해답입니다.그사람은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겠지만요.한마디의말도 중요하지만 적적하게 행동하는것도 중요한것이겠지요.어떻게 말을 해양 하고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눈치를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건가요. 저도 지금 제가 어떤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거니와 어떤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모순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2016. 8. 29.
하고 싶은 나의 생각 나는 육하원칙이 정말 정말 어렵다. 육하 원칙이란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어떻게 해야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까하나부터 열까지 나는 배울게. 아직도 많이 있나 본다는 생각이 든다.배움에도 즐거움이 뒤따라야 좋은데 말이다…….미학이라고 해야 하나 실수하며 실패하며 즐거워하며 배워나가야 할듯하다.그래도 글을 쓸 때 엄청나게 짜증과 스트레스가 몰려온다…….나도 모르게 말이다…….그래도 뭐 어쩔 수 없다. 즐겨야지 즐기면 되겠지…….나는 나 타인은 타인이니까 내가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타인이 내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니기에그렇다고 내가 타인의 인생을 삶에 끼어들 필요는 없지타인이 내 인생을 내 삶에 끼어들 필요도 없겠지 2016. 8. 5.
깊은생각 요새 정신없이 퇴근하고 오면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이 시간이라 저녁도 대충 먹고 대충 씻고 자고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라 이런 생각만 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고 할까 정말 만약에 사람에게 마음도 감정도 없다면 어떨까 사람에게 마음도 감정도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거기다 실수도 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세상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차마 생각도 상당도 하기 싫다. 거기다 실수 따위 하지 않고 완벽하게 모든 일을 하는 사람들 정말이지 생각도 하기도 싫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싫다. 201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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