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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내가 만약에 만약에 내가 블로그 활동을 중단 한다면 만약에 내가 연기 처럼 사라 진다면 만약에 내가 죽은 시체로 발견 된다면 이 글 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어떤 결과로 일어날까필자는 매우 매우 궁굼 하다.가끔 이런글이 올라오면 읽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기분 일까 궁굼하다.내가 쓰는 글은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공감 이 가고 행복했으면 하고 즐거웠으면 하는작은 바램이 있다.나로 인하여 인해서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쉬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온라인에도 휴식처가 있었으면 좋겠다. 쉬고 가라고 작은 휴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나의 바램 이다. 2016. 2. 3.
끄적이기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정말 괜찮은 걸까 나혼자 멈춰 있는 시간 속에 같혀 있어도 괜찮은걸까시간속에 같혀 있는게 익숙한 나머지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다.앞으로 나아가도 괜찮은걸까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고민 된다 2016. 1. 20.
비교 하는 이유 사람들은 비교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타인과 비교 하고 더낳은사람 괜찮은 사람을 선호 하는 걸까자기 자신은 아무 것도 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걸까자신이 먼저 하고 가리켜 주면서 하면 안돼는 걸까타인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타인도 상대방을 비교 하고 분석 하고 자신과 동일시 하며비교 하고 자신과 똫같기를 바라며 먼저 하지도 않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것일까자신과 타인 타인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나는 나 타인은 타인 동일시 될수 가 없을꺼 같은데 늘상 필자가 하는 말이 있다. 사람은 생각도 고민도 다르다고 말이다.그렇기에 동일시가 될수가 없는데 자기 자신이 더 낳은 것일까 괜찮은 사람 인걸까사람은 비교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된것 같다는 생각 이 많이 든다. 2016. 1. 16.
하고 싶다.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하고 싶다. 내가 쓰고 싶은 시나리오 소설 이야기 글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알고 싶다.배우고 싶다. 끊임없이 배우고 싶다.실수를 배우고 실패를 배우고 다시 한번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알고 싶다.멈추지 말고 천천히 앞을 보고 걷고 싶다. 201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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