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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79

솔직한 나의마음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보이지 는 않지만 저의 마음을 가득 담아 여기에 적어요.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괴로워도 저를 잊지 말아요.세상에 저보다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이 있지요.어떤 사람은 과거를 잊으라 합니다. 저는 과거를 잊을수가 없어요 많은 일이 있었기에저에게는 아퍼도 슬퍼도 소중한 기억 이기에 잊을려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잊어지는 슬프고 아픈 기억들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괜찮아요 괜찮아요 아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 말아요.자신의 감정에 솔직해보세요 그게 좋은거에요 정직한 거니까 좋은거지요처음에는 아무 것도 모르지만 이세상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말하며 배우다 보면자연스레 알게 되는게 많아요 알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게 되지요 이세상에서 소중한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 .. 자기 자신은 소.. 2015. 10. 15.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자기 감정에 자신의 마음이 솔직한 사람이 과연 몇명 이 있을까요...? 저는 저의 감정도 저의 마음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내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내 자신은 타인은 알까 아니면 아는척 하는걸까...?솔직히 저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서툴러요 많이 부족 해요..!!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대로가 좋아요 만족해요 하지만 저를 보는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하지요 이건 저의 개성 입니다. 저의만족 입니다.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완벽 하지는 않겠지요 잘하지도 않겠지요저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완벽한 로봇이 아닙니다.세상은 완벽한 로봇 을 원합니다. 네 그래요 감정이 없이 모든일을 알아서 척척 잘하는 그런 로봇을원합니다. 저는 기계가 아니에요 어설.. 2015. 10. 4.
오랜 만에 끄적 이다. 지갑도 잊어버리고 지갑은 돌아 오지도 않고 선하고 착한 사람은 바보로보고 악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으로 보고 타인을 짖발고 일어나야 되고 아무도 믿어도 안되고 각박한 세상이 참 얄밉다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못살고 법이란 힘이 있는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을 위한 법만있고 힘이없는 약자에겐 법이 없으니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정말 서로 싸우고 죽이고 살아가야 하는가 2015. 10. 2.
추석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내일은 추석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안전 운전 하세요 ~~^^ 201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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