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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430

하루 웃는하루 2014. 12. 21.
믿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싶지가 않아 2014. 12. 19.
복잡하다 생각 하다 생각에 잠기다 고민 하다 고민에 잠기다 복잡하다 무엇이 복잡 하냐고 물어 본다면 마음이 복잡 하다 내가 생각 하는 글 내가 쓰고싶은 글 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 아직 나는 부족한가보다 생각 하는것도 표현 하는것도 아니면 서툰것일뿐인가 역시 나는 겉은 성인인데 마음은 아직 어린아이 구나 싶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방법도 모르겠다나에겐 부족한것이 너무 많다 나에겐 장점 이없다 단점뿐 하나 부터 잘하는것이 없기에 내가 존재 해야 하는 이유도 가치도 무엇일까 나는 곰곰히 생각한다 과거에 나와 지금의나 미래에나내가 달라저야 하는데 모든걸 정리 해야하는데 잊어버려야되는데과거처럼 아픈기억을 되풀이 하고 싶은생각은 없는데 과거에서 배워야 하는건 지금의 내가 내모습이 변해야 되는데 달라.. 2014. 12. 16.
표현 나는 표현이 서툴다 그것도 매우 많이 그리고 상대방도 나에게 다가오면 피한다 무서워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항상 웃지 않고 무표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 무표정 을 하고 있으면 화가난 표정이 되어 항상 화나 있는것 처럼 되어 있다 이글 내용은 사실이다 이글에 살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글이기에 말이다 장소에서 그의 맞는 표정을보여 야하지만 난 그렇지가 않다 웃지도 않기에 말이다 한마디로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고도 한다 201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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