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슬픔70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잊을수가 없다 2014. 12. 3. 생각 막상 글을 쓸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슬퍼요 2014. 11. 30. 슬픔 곁에있을때는 모르지만 떠나가니 이제서야 알게 되요 얼마나 소중한지 사랑했는지 2014. 11. 30. 슬픔을 아는 사람 슬픔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슬픔을 간직 한 사람이 곁에서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 해주는 그런 사람 입니다.슬픔을 알기에 아픔을 알기에 곁에있어주길을 바라는 사람 2014. 11.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