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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슬픔70

4월16일 2016. 4. 16.
떠나는이가 남기는 글 익숙한 나머지 편해진 나머지 당신 에게 너무 의지 하고 기댔나 보다. 당신이 하자고 하는게 좋았고 당신과 함께 있던 시간이 즐거웠고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픈것같았고 당신이 힘들면 나도 힘들었던것만 같았고 당신이 해준 한마디 한마디 말들이 나의 다이어리에 적힐때 마다 고마웠고 당신과 이별 할 시간이 오면 슬펐고 당신의 넓은 어깨에 기대어 있으면 당신의 큰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 어 주웠던 그기억이 나에겐 소중했던 기억 항상 고맙다 고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준 당신이 고맙다 이런 나를 사랑해 줘서 미안했다 2016. 1. 17.
슬픈 감성 우리가 서로 사랑 했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큰 착각을 했었군아 나 혼자 만 널 사랑 했구나 그사랑을 너는 이용 했구나 쓸모 없어젔으니 헤어지자고 했었구나 그리고 졸지에 나만 나쁜놈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그러니 나는 이세상과 작별 할께 너와 멀리 떨어저 지내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와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게 싫어 2015. 8. 16.
나의 슬픔 나의 아픔 나의 기억 그랬나요 그랬던건가요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당신은 저를 버리고 떠나가 버렸던거지요 그래요 알고 있어요 저보다 좋은 남자 만나러 가신거겠죠 이렇게 부족한게 많은데 완벽하지 않은데 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이에요 아시나요 모르시겠죠 어찌 자신이 자신을 다 알수 없잖아요 저는 제 자신을 알려고 노력도 하고 검사도 받아봤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만날려고 시도도 해봤어요 그덕분에 저의 자신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몇번을 만났지요 그덕분에 자기 자신을 알게 되어 행복 해요 당신은 저를 떠나 버렸지만당신 보다 더욱더 좋은 사람이 저에게 오겠죠 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저는 후회 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저는 예전에 제 자신이아닌걸요변했는걸요 더욱더 발전 되었는걸요 당신이 모를정도록전 과거를 껴안고 과거를 사랑하고 과거에서 배운.. 201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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