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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91

그저그런 = 사소한 이야기 지금 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저도 연애가 하고 싶어요오 ㅠㅠ 이상 이렇게 너를 만나 너와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의 단점을 장점으로 채워 나가면서 서로의 잘못된 부분을 봐도 아 ~~ 우린 같은 사람이지만 서로가 다르니까 서로가 말다툼을 하더라도 지적은 하지 말자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니까 그저 서로의 마음을 존중해주자 배려해주자 그저 우린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있는 그대로 보자고 그리고 서로가 틀렸다고 해서 서로가 잘못 했다고 해서 지적은 하지 말자 그저 서로의 입장을 반대로 나는 너의 입장이 너는 나의 입장이 되어 곰곰이(히) 따져보자 그리고 생각해보자 고민해보자 그리고 우리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하자 서로가 지킬수 없.. 2020. 7. 29.
사랑 그리고 용기 그리고 당신 먼저 저에게 다가온 당신 먼저 저에게 용기를 내준 당신 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준 당신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와 말을 걸어준 당신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준 당신 먼저 가벼운 문자를 해준 당신 먼저 전화를 걸어주는 당신 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귀를 기울러 주는 당신 저의 이야기에 푹 빠진 그런 당신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얼마나 귀여운지 당신은 모르 거예요 저도 모르게 그런 모습에 반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서로 아는 게 없겠지만 만나다 보면 조금씩 서로의 대해 알아가겠지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서로 만나면서 익숙해지면서 서로 배려 하며 존중하며 아껴주며 곁에 머물다 보면 서로의 색에 물들다 보면 보이는것도 보이지 않겠지요 익숙해진다고 해서 당연해지는 것은 없겠지요 서로의 다른모습을 인정하.. 2019. 7. 26.
길잡이 북극성.... 북극성아 북극성아 하늘에 밝은 북극성아 부탁이 있어 내부탁을 들어주겠니 딱 두가지 부탁인데 제발 들어주겠니 우선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도착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려주렴 그리고 두번쩨 부탁은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동안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렴 북극성아 북극성아 밤하늘 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북극성아 매일밤 너를 보고 있노라면 가장 빛이나는 너이기에 이렇게 말을 걸어본단다 나혼자 외롭게 밤이나 낮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가고 있노라면 왜이리 슬슬 한지 모르겠구나 그러니 말이야 내부탁좀 들어주겠니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 빛이나는 너이기에 나에게 길잡이가되어주면 안되겠니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 201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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