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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이야기 중에서54

슬피 웁니다. (브런치 중에서) 하루하루 슬피 웁니다. 하루하루 울면서 잡니다. 매일 매일 울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너무 울어서 그런지 눈물샘이 고장이 나버렸나봐요. 매일 매일 이렇게 고통스럽게 아픈데 나 혼자 정말 많이 아픈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고통이 오는데 쓰러지고 싶은데 쓰러질 수 없는 이 마음 말하고 싶은데 말도 못 하고 이 고통을 느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심장이 멈출까 봐 신경이 예민 한데 아무도 모릅니다. 저 혼자 이 세상 이 지고 상에 없어도 슬피 울 사람은 없습니다. 저 한 사람의 존재가 없어도 지구는 시간은 잘만 돌아가니깐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2018. 5. 14.
일상 (브런치 글중에서)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치는 게 일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일상넘어지고 일어나고 수없이 반복하며 정신을 차려도 변하지 않은 그대로나는 정말 변했던 걸까 아님 그대로 일까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다.예전과 같지 않다고 변했다고 그런데 정작 나는 눈치 채지 못한다.어디가 변했던 걸까 마음이 변했던 걸까 모르겠다*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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