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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누군가 14

누군가 말했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모르겠다. 이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착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람이 사다워야 사람이라고 하는데 모르겠다. 하나 부터 열가지 모르겟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행복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2022. 11. 6.
누군가 말했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해맑은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자상한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따뜻한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뭉클한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책임감이 많은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존중해 주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배려해 주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꾸미지 않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사심이 없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가식이 없는 아이 라고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 2019. 10. 1.
인연 그리고 누군가 말했다.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하는 걸까 감정과 마음 소비 2분의 1중에서 누군가 말했다 너는 감정 결핍 증후군이라고 아스퍼거 또는 사스퍼거라고 그저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성격은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더군 다나 나는 처음에 만난 사람과 소통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중에서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그저 사람 관계 즉 인간관계는 퍼즐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걸까 그저 퍼즐 조각처럼 서로가 한조각 두족각 을 서로가 끼워 맞춰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걸까 사람들이라는숲이-무섭다-두렵다. 중에서 나는 사.. 2019. 9. 11.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누군가 말했다. 당신의 마음은 따듯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감정은 뭉클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즐거워집니다 당신과 이야기만 나누면 저도 모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고마운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등을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를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며 아껴줍니다 그렇기에.. 201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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