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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누군가 14

누군가 말했다. 에 대하여 누군가 말했다. 에 관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누군가 말했다. 이글은 저의 생각 저의 상상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누군가 말했다 라는 표현을 쓴는 이유는 그저 단순합니다.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누군가 말했다 라고 표현을 하는겁니다.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제가 제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이렇게 누군가 말했다 라며 저 즉 제자신에게 칭찬과격려를 하는겁니다.가끔은 제자신에게도 잘한다 괜찮다 누구나 그런다 등 이렇게 제자신에게 좋은말 칭찬 등 적어놓고 있어요 예약글이긴 하지만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칭찬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과하지만 않으면 뭐 괜찮겠죠 자오늘은 여기 까지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2018. 4. 13.
나에게 과분한 그런 사람 누군가 말했다. 너는 다정한 사람이야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너는 따뜻한 사람이야 너는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는 사람이야 너는 나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겉모습이 어떤 모습이든 항상 먼저 기다려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살펴준 너 나에게 고마운 사람 내가 항상 늦게 나와도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은 너 하나부터 열까지 나를 이해 해주는 그런 너 그저 내 관점에서 생각해주며 배려해주며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하루하루 만나면서 나에게 참 고마운 사람 먼저 나에게 웃으며 왔어 하며 반갑게 맞아주며 인사하는 너 어떨 때는 오빠 같은 너 어떨 때는 아빠 같은 너 어떨 때는 동생 같은 너 하나하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런 너란 남자 나는 너라는.. 2018. 4. 3.
누군가 말했다 시리즈.... 누군가 말했다.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고누군가 말했다. 자기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 이라고누군가 말했다. 자신이 말한것은 되돌아온다고 행동도 마찬가지로 돌아온다고누군가 말했다. 자신이 하기 나름 이라고 실수 없이 발전 할수 없는거고 실패 없이 발전 할수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노력을 하는거고 열정을 쏟아 부울수 있다고 2017. 4. 10.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전에 이런글을 올렸을듯 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과연 선한 사람 인가 악한 사람인가선과악이 공존 하는 사람인가 하고나는 정이 많은 사람 인가나는 다정한 사람 인가 나는 따뜻한 사람 인가나는 소중한 사람 인가나는 차가운 사람 인가나는 겉과속이 같은 사람 인가나는 겉과속이 다른 사람 인가 나는 다중인격 인가 이중 인격 인가 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 한번쯤은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 2016.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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