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226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뭐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천천이(히)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해요 상대방이 듣기 좋게 이해 하기 쉽게 손으로 행동으로 표현을 해요 설명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이야기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식도 방벅도 너무 서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눈치가 너무 보이다 보니까 말을 하는 게 이야기를 하는게 저도 모르게 줄어들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으 이야기는 많은데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고 이것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풀어서 설명을 해야 .. 2021. 9. 14. 끄적이는 혼잣말(하소연) 네 저는 오늘도 저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오래전글 그리고 지금의 쓰는글들은 모아서 정리 하며 정돈하며 모아두고 있어요 그저 오래전 에쓴 같은제목의 글 이지만 내용이 다르지만 같은 제목이기에 글을을 쓴후에 정리 하고 정돈 하며 모음집을 목차 처럼 차례처럼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모음집을 만들면서 이글을 읽기 편하게 간편하게 읽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 숨어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나열하며 날짜별로 정리정돈 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읽으시는분들이 편안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디저트 을 드시면서 읽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정리 정돈 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은글들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어떤 고민을 하실지 어떤 감정을 가지실지 어떤 마음을 가지실지 .. 2021. 9. 9. 마음 그리고 = 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구에게나 소중한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 있겠지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물론 슬픔과 괴로움을 서로 나누다 보면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항상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두루두루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 있는 사람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곁에 있기에 소중하기에 언제나 나란이(히) 함께 걷고 싶어요. 그렇기에 소중한 것 같아요 항.. 2021. 7. 30. 오랜만에 이야기 그저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장마가 끝이 나고 무더위(폭염)이 시작됬어요 또다시 장마 소식이 온다고 하는데요 다들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필자인 저는 안경이 망가져서 새로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어요 그 비용이 없어서요 ㅎㅎㅎ 어떻게든 취업준비도 하며 면접도 보며 지내다가 보니까 블로그를 방치(방임) 하고 있었내요 지난8일 저의 블로그 는 7년차가 되어버렸지 뭐에요 저는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적 인이야기 드림사랑의 비밀 일기장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 2021. 7.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