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2023

시한편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 우연이 운명이 잘못 되었나 보다 너와나 나와너 빨간실이 묶여 있지 않은 인연 우연 운명 아무것도 아닌 사이 잊혀져야 하거늘 잊혀지지 가 않는구나 이것이 무슨 심보인것이더냐 너는 나를 잊고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그런 나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는데 나는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외롭게 지내나 보구나 홀로 홀로 혼자서 이렇게 힘내며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이제 아무 욕심도 욕망도 그리움도 기달림도 없이 내자신과 어울리며 싸우며 다독이며 살아가고 있는 내자신을보면 너무나 한심 한데 이렇게 혼자 지내다 보니 너무 익숙해져 버리는 바람에 나는 오늘도 고독을 즐긴다 사람과의 관계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나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하며 지내야 하는가 오늘도 나는 홀로 밤을 지새운다 2015. 6. 19.
혼잣말.....4 부담감 서로에게 부담감이 크면 만나고 싶지 않아요 부담감 하나로 사람과 만나며 왕래 하고 싶지가 않아요 부담감 이란 저에게 마음의 빚 이랄까 피해주기 싫다 라고 해야 할까 그렇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지고 꺼려집니다 그래서 전 혼자 인가봐요 사람과 만남이 이렇게 두려울수가 있다니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스트레스를 풀고 있나봅니다. 2015. 6. 19.
말 (언어) 뒤 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앞에서 도 하지 말고 앞 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뒤에서 도 하지 말고 말 하는 건 쉬어도 수습 (?) 하는 건 쉽지가 않다 어렵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다 라는 속담 이있듯이 말이다 엎질어진 물은 주워 담을수 는 없듯이 말이란 신중이 생각 하고 말을 해야 한다 앞뒤 안가리고 말을 하는것보다는 자신의 고민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하고 타인의 입장에 생각 해서 말을 전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나는 생각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생각 해보면 많은 실수 들이 있었다 언어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힌적이 많아서 필자는 고민이 된다 덕분에 혼자가 편아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2015. 6. 18.
엉망징창 하고 싶은 말은 많아서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 가 많은데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너가 상처 받지는 않을까 너가 힘들어 하지는 않을까 내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너를 보는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지 너가 알면 너가 슬퍼 할까봐 말도 못하고 있는데 나 이기적인 사람 인가봐 정말 미안하다 2015. 6.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