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글을 보면서 읽고있으면
오래전 과거에 내자신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 하며 분석하며
읽어 내려가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고뇌에 빠지며 쉬기도 하며
권태기가 와서 쉬기도 하며
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뒤돌아 남긴 발자국을 보는
기분 같아요
물론 맞춤법이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
엉망진창 이거나어긋난 말도 안되는
그리고 필자인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건지
글쓴이 인 필자인 저도 모른다는 거에요
제 글이지만 저도 잘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그리고 저는 틀린맞춤법이
오히려 더좋더라구요
글을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고쳐가면서 쓰는글이
제글같지가 아닌것같았어요
제글이지만 정말 부정하고 있어요
제글을 보면서 맞춤법 지적하시는분도
띄어쓰기 지적하시는분도 문장부호 지적
하시는분도 정말 많았어요
위에서 말했듯이 ? 적으며 쓴 이야기지만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 를
고처 나가는게 정말 힘들고 어렵고
복잡하드라구요 그리고 문제는
위에서 적었지만 제글이 아닌것 같아요
그저 맞춤법이 틀린 문장부호가 틀린
쯰어쓰기가 틀린 글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하고 싶은 그저그런 하소연 이자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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