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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

의구심

by 드림 사랑 2016.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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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며 실수하며 배우고


단점을 고쳐 나가가 보면 언젠가는 완벽해지는 걸까…?


내 글을 적으며 읽어 가는데 정말 이글이 내 글인 걸까 모르게 의심이 든다. 의구심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해서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나이기에 계속 의심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남의 삶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큰 착각이다. 지금의 나의 삶도 충분히 행복하다.


본인이 모를 뿐 본인이 외면 하는 것이기에 주위를 충분히 둘러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말에 신경 쓰지 말자 타인이 내 삶에 끼어들더라도 타인이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에 말이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고 후회 하는 게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적어온 나의 글 은 나의 전부이기 때문에


내가 이런 글을 적어왔나 보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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