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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거슬리는 말이 되지 않을까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농담이 지나치는 언어 였는지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심한 장난 이 되었는지는 않았는지
조심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거리를 두고 살아야 되는지 않은지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아니지만 진심 이럴때는 혼자 살고 싶어진다
2015/04/22 - [나의 마음/마음] -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그렇기에 신중해질수밖에 없어요
아무리 친하다고 하드라고 한마디 한마디가 독이 되거나 비수가 될수있으니깐요
그래서 조심해질수밖에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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