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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이야기 중에서

누군가는 말을 했다. -중에서

by 드림 사랑 201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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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글을 꾸준이 적는것 이라고 생각나는대로 적으라고 

생각이 나지않는다면 낚서하면 글을 적으라고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정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일기장 처럼 글을 쓰는것도 좋다고 말을 했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써야 한다고

처음 부터 어렵게 글을 쓰게 된다면 글쓴이도 어디서 부터 써야 하는지

어떻게 풀어 써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생각나는데로 메모 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습관을 기를 라고 말이다.

그러면 언제 어디에서나 꾸준이글을 쓰지 않아도 메모한글로 충분이 글이되기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길게 쓸필요는 없다고 글을 천천이 늘려나가면서 글을 쓰라고 말이다.

처음부터 길게 쓰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처음부터 잘쓸려고 노력 하지 말라고 말을 했다. 

처음부터 잘 쓸려고 하면 쉽게 지치기 때문이고 완벽하게 글을 쓸려고 하기 때문이다.

완벽 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어보고 시각을 늘리라고 말이다. 

신문도 읽고 산문집도 읽고 시집도 읽고 수필도 읽어보고 에세이도 읽어보고 자서전도읽어보고

소설도 읽어보고 판타지도 읽어보고 뉴스도 보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라고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모방은 하지 말라고 말이다. 참고는 하대 자신의 것이라고 쓰지말고 빌여쓰고 돌려주는 형식으로 글을 적으라고 이모든게 자신의 것이 아니며 배워 나가는 것이기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누군가 말하길 육하원칙적인글도 좋다고 

그러나 이육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하나하나의 기본을 철저이 잘직히면 좋을것 같다라고 


누군가는 말을 했다.

자기가 보는 시아와 다른 사람이 보는 시아가 다같을수없으니 

다른 사람생각과 시아로 보면 좋겠다 라고 .....

제삼자 의 생각과 시아도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이렇게 오래전 글을 끄집어 내봅니다 슬글이 없어서.....

다시금 곱십게되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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