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아이유(IU)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중
오늘 온종일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어
나는 이렇게 책상에 의자에 앉아 눈이 내리
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하늘나라에 있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내리니
나는 네가 즐겁게 지내는지 행복하게 지내는지
걱정이되 언제나 나를 잘 따랐던 너였기에
주변에서는 네가 내 여동생이었고
나는 너의 다정다감한 오빠였으니까
나는 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너에게 내 마음을 내 감정을 적어놓고 있어
붙이고 싶어도 붙일 수 없는 편지라도
이 편지가 너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나는 눈이 오는 창문을 보고 있으면
너와의 추억이 기억이 떠올라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나는 네가 보고 싶다
나는 어제도 오늘도 하염없이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나는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를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은 걸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으니까
네가 아무 말도 떠난 그 날이
생각이나 너를 원망하고 싶어도
원망할 수가 없는걸
하나부터 전부 다 내 잘못 같아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너의 모습을
모른 척한 것 같아서 그런 너를
방치한 것 같아서 그리고
너를 모른 척한 것 같아서
내가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오늘 온종일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어
나는 이렇게 책상에 의자에 앉아 눈이 내리
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하늘나라에 있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내리니
나는 네가 즐겁게 지내는지 행복하게 지내는지
걱정이되 언제나 나를 잘 따랐던 너였기에
주변에서는 네가 내 여동생이었고
나는 너의 다정다감한 오빠였으니까
나는 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너에게 내 마음을 내 감정을 적어놓고 있어
붙이고 싶어도 붙일 수 없는 편지라도
이 편지가 너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나는 눈이 오는 창문을 보고 있으면
너와의 추억이 기억이 떠올라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나는 네가 보고 싶다
나는 어제도 오늘도 하염없이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나는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를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은 걸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으니까
네가 아무 말도 떠난 그 날이
생각이나 너를 원망하고 싶어도
원망할 수가 없는걸
하나부터 전부 다 내 잘못 같아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너의 모습을
모른 척한 것 같아서 그런 너를
방치한 것 같아서 그리고
너를 모른 척한 것 같아서
너의 솔직한 마음 표현을 보려고
노력했었는걸 나도 너와 같은
사람인걸 그래서 그랬나봐
너를 방치한 거였나봐
너를 모른척 한 거였나봐
우리 만약에 정말 만약에
다음생에 만난다면 다시
만나자 알았지 미안했고
사랑한다 지금도 너를
잊지못해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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