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언제나 저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말로만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말로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사람
언제나 늘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걷는 보폭의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사람
아니 모든 것을 주려고 하는 사람
언제나 제 곁에서 늘 가까이에 있으면서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운 사람
한마디 두 마디가 조심스러운 사람
늘 따뜻한 사람
늘 포근한 사람
늘 다정다감한 사람
어느 때에는 아빠처럼 행동하는 사람
어느 때에는 오빠처럼 행동하는 사람
어느 때에는 친구처럼 행동하는 사람
어느 때에는 애인처럼 행동하는 사람
* 저작권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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