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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마음 그리고 정성

by 드림 사랑 2018.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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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끄적이다보면 내가 어떤마음으로 글을쓰고 있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모습어떨까 어떤 표정을 짖고 있을까 궁굼하다 

내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고민을 할까 어떤 마음 인지 궁굼하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글을 쓰면서 읽고 느낀점이 있는데

부자연 스럽다고 해야 하는지 억지 스럽다고 해야하는지 

문장 하나 하나가 퍼즐처럼 딱딱 맞지않는다 라고 나는 생각이든다 

어디서 어디까지 서론인지 본론인지 마지막 마무리 인지 모르겠다


내글을 자세히 들어다보거나 많이 본사람은 알것이다

같은 문장 같은 내용이 다수 존재 하기 때문에 

글들이 변하지 않은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급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점검을 해볼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쓴글을 다시한번 되짚어볼까 

그럼 다시 한번 과거의 글에 대해 변화를 주며 다시 새로운글을 쓸수 있겠지 싶다 


내글을 곱십고 곱십고를 반복 하다보면서 되짚어 보면 

나는 이런글을 선호하면서 써왔구나 알게 되겠지 싶다

정성을 다해서 마음을 담아서 생각과 고민을 담아서 

글을 써보고 싶다 진심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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