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앗안녕하세요 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처음으로 모음집을 만들어봤어요
이렇게 보니까 한권에 책 에나와있는 목차 또는
차례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장편으로
적은 글의 모음집을 따로 올려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2020/11/06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취미/편지 모음집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편지 모음집2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슬픈 이야기 모음집 .....
2021/01/14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누군가 말했다 모음집
2021/01/21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모음집 ...
2021/01/27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사랑의 붉은실 모음집
2021/02/02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실타래 다시 쓰기 모음집
2021/02/0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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