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실타래 라는 글을 들고왔어요
이렇게 20년7월2일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면서 다시 쓰다보니까 내용이..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편으로 가지고 왔어요
20년7월2일에 적은글을 읽어보니까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 하고 싶은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까
글을 쓰다 보니까 모음집을 만들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말이에요 20년 7월02일글과
어제 적은 글을 읽고 비교해주셨으면 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0/07/02 - [나의 고민/하소연] - 실타래 = 꼬여진 마음 = 감정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1)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2)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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