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고민을 표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표현한다는 것 용기를 가지고 용기를 내는 것
서툴지만, 천천히 말한다는 것 이야기를 한다는 것
표현하다 보면 말이 언어가 어눌할 수 있기에
서툰 표현을 하다 보면 말을, 언어를 더듬을 수 있기에
표현 하는것이 서툴고 어눌 하며
말로 표현 하다 보면 더듬는것이
저는 큰 잘못인줄 몰랐어요
그러다가
저의 감정도 마음도 누군가의 의해
묻여지고 바스라지고 가루가 되어
저 멀리 날아가 버렸는데
제 안에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는
텅비어버린 공허한 빈 공터 가
되어 남았어요
그러다 문득 저는 속으로 삼키며
생각에 잠겼어요. 고민에 잠겼어요
내가 숨 쉬며 살아가는 이 세상이 잘못인 걸까
내가 숨 쉬며 살아가는 이 세상 속
내가 잘못인 건가
아무도 모르게 새도 모르게 쥐도 모르게
조용히 숨죽이며 사라지는 게
나에게도 남들에게도 아니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건지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저는 이런 고민을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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