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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내글에 내마음을 녹여내느라
가끔식 마음이 허해질때가 많아요 후후
마음을 녹여내며 글을쓰며 제 감정도 녹아 사라지는것만같아요
마음을 녹이며 동시에 감정을 녹이며 글을 쓰고 앉아 있으니
음 뭐라고 해야 할지 허하다고 해야 하나요
솔직하게 글을쓰고 있으면 어두운글만쓰는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래된글을 찾아보니 정말 어두운글 그리고 우중충한글만 쓰는것 같아서
깊이 반성해야 할것 같아요
따뜻한글을 쓰고 싶은데 자꾸만 슬픈글만 써지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노력하며 즐길려고 하고 있어요 부족하지만
제글을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바합니다.
후후 발전되는 저의 모습이 살알짝 보일수도 있겠네요 후후
이렇듯 이렇게 글을쓰고 있으니 많이 어색해요
이렇게 쓰는글도 나쁘지않지만 어색하내요
그래도 이해해주는 분이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오래된글을 보면서 새로운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오래된 글을 보니 초심을 찾아가는것 같아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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