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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영화이야기

영화 암살

by 드림 사랑 201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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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등장 하였죠 요세 바뻤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긴 포천시 반월 아트홀 극장 내부 모습 입니다.

저는 현재 가족과 영화 암살을 보러 입장중이였습니다.


8월12일 오후 19시 30분 암살을 보러 들어왔습니다.


이건 아시다시피 표 입니다.

영화 을 보면서 김구 선생님 과 많은 독립 운동가가 나왔습니다.

영화라 약간에 허구가 존재 하였지만 내용과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확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때 당시는 한국 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독립 운동가 독립 투사 님 이 계신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는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며 보왔습니다. 

사람들은 웃고 울고 영화를 감상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어떻게 보는지 는 사람들 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요

저는 무겁게 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뼈아픈 역사 추억 기억이 니깐요 

결고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미래에 새삭들에게도 남겨 줄 역사 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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