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빠 생각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임시완).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 그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고아성)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이들의 노래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 한가운데 놓인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하는데...

전쟁 한가운데,
작은 노래가 만든 위대한 기적이 시작된다!                

                                                 출처 줄거리와 이미지는 다음영화에있습니다.(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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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후기겸 소감 한마디..

영화를 처음 보는 순간 순간마다 뭐랄까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으며

우리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준것같았으며 한장면 한장면이 아펐으며 슬펐으며

나라를 지키고 죽은 군인들 그리고 영문도 모른체 죽은 사람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 부모님과 떨어진 아이들 아이들과 떨어진 부모들

정말 아무소리도 없이 보기만 했던 영화 였습니다.

합창단이 만들어지면서 연습하고 전쟁중인곳으로가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

그와중에 총을 쏘는 군인들 아이를 지키는 군인들 저는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