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생각했어요. 고민했어요
이 감정이 당연한 건가요. 이 마음이 당연한 건가요
그대를 좋아하는 감정이 마음이 당연한 건가요
그대도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감정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그대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대를 알게 되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따뜻하게 만들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포근하게 만들어요.
그대를 만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게 흘러갔으면 해요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게 흘러간다면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어서요.
그대와 만날 약속하며 그대를 만나러 가는 시간 동안
저도 모르게 제 감정은 마음은 따뜻해져요. 그리고 설레어 와요
그대를 만난다는 생각에 저절로 저의 감정도 마음도
설레며 따뜻해지는 말로도 언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요
깊은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 들어와요.
오늘 하루 그대를 만나 그대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따뜻한 하루였으면 해요 포근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으면 해요.
☆*저작권 방침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이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 없이불펌 그리고
업로드 또는 수정하여올 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본문 일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할 때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받으시길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소소한이야기드림사랑allrightsreserve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