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끄적끄적

오래전 여러 카테고리중에 글중에 이런문장이 있을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 하며자기 자신을 소중히 아끼면

아래 와 같은 이런문장의 내용의 글들이 있을것이다 

다른이에게도 분명 소중히 생각하며아껴줄수 있겠죠

과연 맞는말일까 의심이 들수도 의구심이 들수도 있을것이다 

더군다나 자존심과 자존감의 대한 글도 있을것이다. 

사람이 생각 하기 나름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알려고 노력 하며 

이해 할려고 하며 사랑 할려고 하며 배려 할려고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숲속에서 한그루의 나무만 보지말고 숲속 전채를 보며 필요할때마다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를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 하느것과 내가 바라보는 상대방의 생각이 다를수있다 

아 ~~~ 물론 의견도 차이가 있겠지 서로가 맞고 틀리고 를떠나서 

서로의 생각을 의견을 존중하며 배려하며 퍼즐처럼 서로가 맞춰갔으면 좋겠다 

악기를 조율 하듯이 조율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묻고 답하며 나눠가며 

하나 하나 풀어가면서 대화 했으면 좋겠다 

물론 쉽지만 않겠지 하지만 익숙해지면 그것이 당연시 되겠지 싶다 

자기 자신도 중요하지만 마찬가지로 타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나는 생각 한다 더군다나 서로의 생각이다르고 의견이 다른것을 

인정해줬으면 한다 자기 자신이 100%다맞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고민을 하는지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나도 자세히 모르겠다 

요점도 정리가 안된다 그저 내글을 읽는 사람이 스스로 판단해줬으면 한다 

지금 내가쓰는 이글이 뒤죽박죽일지 모르겠지만 그저 여기에 중요한 

단어가 숨어있다 더군다나 내가 자주 쓰는 단어 들이니까 

사람들의 숲속에서 자기 자신의 나무도 봐야하지만 천천이 

좋은 시야를 넓히며 큰숲을봐야 한다고 한다 쉽지만 않겠지만 

중요한거겠지 싶다 

그저 상대방의 입장이되어 생각을 해보며 고민을 해보며 입장을 되돌아본다면 

그리고 한마디의 말을 할려고 1분 30초 2분30초 뜸을 드려 곰곰이 생각해보고 

말을 했으며 상대방을 생각해 돌려서 말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차분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것같다

생각한 후에 말을 하는것도 생각하면서 또박또박 말하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아무 생각없이 말을 툭툭 내뱉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매일 매일 같은 글만쓰는것같은 기분이든다 

내가 쓴글을  보면 같은 문장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고민하고 생각에 잠기는것같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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