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 사랑
우리가 함께 해왔던 시간 기억 추억 아픔
너와내가 만나면서 서로 화내고 싸우며
미운정 고운정이 든 우리 사이
이런일 저런일 도 참많았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무일도 아니였는데
서로 잡아 먹을듯이 으르릉 대며
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참 유치 했었지
난 말이야 지금도 너에게 감사해
이렇게 보잘것도 없고 가진것이 없는
나를 사랑 해주고 만나줘서
지금도 우린 서로 깊은 사랑 하며
우리 서로 솔직 하며 연애 하니까
난 참 좋더라 서로를 잘알고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 줄일이 없으니까
난 그게 좋더라고 지금은
서로 비밀이 없었지만 그때는
참 많았지 진실 게임 참 생각이난다
엄청 즐거 웠는데
사랑해 좋아해 감사해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참 고민이 된다
2014/10/04 - [나의 마음/마음] - 우리 사랑
서로가 존중하며 배려 하며 아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필요할때만 찾지말고 시간을 만들어 안부를 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가 아껴주며 배려 하며 서로기 이해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
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728x90
반응형
'사소한 이야기 > 이야기 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친절 - 중에서 (18) | 2018.10.19 |
---|---|
한마디 한마디의 말 - 중에서 (16) | 2018.10.16 |
기억 의 조각 - 중에서 (9) | 2018.10.15 |
마음 으로 전해요 -중에서 (12) | 2018.10.10 |
앞으로 남은 시간 -중에서 (4) | 2018.10.09 |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중에서 (14) | 2018.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