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에게 있어 과분한 사람들
그런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미안해진다
그사람들과 함께 있는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너무나 미안하기에
나는 잘해준게 없는데 항상 곁에 머물러주는
그런 사람들 내곁에 머물러 주며 다독여주는 그런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그런기분이들어
혹시 설마 나만 그런걸까 그런걸까 궁굼하기도해
솔직히 난 장점이 이없는 그런 사람이니까
솔직히 난 단점 밖에 보이는 그런 사람이니까
그렇기에 말이야 내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고만운 사람이야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아무 이유 없이 내곁에 머물러주는 그런사람
그저 나를 기달려주는 그런 사람 들이기에 난 너무 고마워
고맙다고 매일 매일 말하고 싶어
그런데 용기가 안나 정말 용기를 내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내 그래도 전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고 싶다 이제는 내가 용기를 내야겠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이야
전해야겠어 그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
부족하지만 완벽하지 않지만
스스럼없이 그런사람들과
늘 함께하고 싶은데
욕심이겠지 그런거겠지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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