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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가서 한시간에 얼마 에요? 라고 물어보왔습니다.
한시간에 2만원 이라고 합니다.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서 서비스 몇분 주냐고 또 물어보왔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장이 한시간 주면 전부 불를수 있냐고 그러더군요.
도중에 안나올 자신이 있냐고 하더군요.... 참 어의가 없더군요....
그래서 네 라고 대답을 하고 한시간을 밴드 노래 김광석 노래 이선희 노래 백지영 노래 디셈버
노래를 불르고 나왔습니다. 두시간을 신나게 불러버렸습니다.
저는 음치 박치 입니다. 솔직 하게 노래 꽝 입니다. 엄청 못불릅니다.
그런데 100점 세곡 99점 8곡 나머진 98점과80점대 입니다.
실로 대단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갑니다.
가끔은 기분 전환겸 실생활도 적어봐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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