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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편지 =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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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이자 
편지 =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정확히
아니 정확하게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그저 그런 이야기라고 쓰고 또는
혼잣말이라고 쓰고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제가 쓰는 이야기 이자 그리고
제가 늘 한결같은 이야기의 제목과
다른 내용의 다른 줄거리를 가지고
오는 이야기가 있지요 

늘 같은 제목은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이에요
이글은 필자인 저와 관련이 없는 
가상의 인물 아니 가상의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상의 그녀를 뇌에 스케치를 해요
가상의 당신을 뇌에 스케치를 해요

가상의 그녀 이자 당신을 뇌에
스케치하듯 그려요. 제가 쉽게 풀이하며 
글로서 쉽게 서술 하며 표현하며
적을 수 있도록

저의 뇌에 스케치를 하며 천천히
그려나가요. 연필로 그리며
지우개로 지우며 수정하며
연필로 그리고 쓰는 상상을 해요 

하나하나 글로 쓰며 그림을 그리며
구상을해요. 그리고서
연습장에 천천히 차분히

그림을 글로 표현한다고 상상하며 
글로 적으며 그림을 그린다는 상상을 해요

차분히 감정을 풀며 마음을 풀며
글로 그리듯 글을 적으며 표현을 하고 있어요.

사랑을 그리며 사랑을 풀어 천천히 적어요
사랑을 그리며 사랑을 글로 표현하며 적어요

아픔을 그리며 아픔을 풀어 천천히 적어요
아픔을 그리며 아픔을 글로 표현하며 적어요

이별을 그리며 이별을 풀어 천천히 적어요
이별을 그리며 이별을 글로 표현하며 적어요  

그리고 그녀 이자 당신과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며 
추억을 풀어 천천히 적어요 네 마찬가지로

사랑과 이별을 그리움을 그리고 함께했던
추억과 기억을 하나 하나 그리며 글로 표현
하며 적고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어느새 인가 63통의 편지가
완료가 되었어요
 

너에게 쓰는 편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이야기가 
이 편지가 어느새 63통 이 되어 버렸어요

이편지를 처음에 쓴게 어디보자 ... 음
정확히 2014-10-04 이날부터 시작했네요 

이글은 필자인 저와 관련이 없는 
허구속 이야기 에요 

이글을 천천히 쓰고 있으면 
저와 아무런 관련없는 일이지만

돌이켜 보며 생각해보면 이 63통의
편지 이자 이 이야기가 필자인
제가 겪은것처럼 느껴지는거에요 

응 뭐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몰입을 많이 한것같아요 

감정을 몰입 하며 마음을 몰입하며 
아픔을 겪었었고 슬픔을 겪었었고 
이별을 겪었어요 

그덕에 필자인 저는 빠져 나오는것도
힘겹게 빠져 나오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겨우 겨우 힘들게 빠져 나왔어요 .. 휴

글을 쓰며 이별을 경험 하며 
글을 쓰며 아픔을 경험 하며 
글을 쓰며 슬픔을 경험 하며
글을 쓰며 괴로움을 경험하며

글을 쓰면서 많은것을 간접으로
경험 한것 같은 기분이자 느낌이였어요 

제가 쓴 너에게 쓰는 편지를 
가끔 이지만 하나 하나 읽어보고있는데
마음도 감정도 무너지는 기분이자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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