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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 끄적끄적

by 드림 사랑 202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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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을 적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며 마음을 소비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다 적고 읽어 내려갔아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다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무치게 마음이 아려오더라고요

 

아 남자의 이야기도 적어봐야겠구나

그래서 기존의 여자 이야기에서 가지고 온 글에

뼈대를 새우고 살을 붙이고 살을 때어 버리고 하면서 글을 읽고

여자 이야기와도 비교하며 읽어 내려가면서 적었어요

 

이두가지의 글을 적으면서 내가 여자의 입장이었으면

반대로 내가 이 남자의 입장이었으면 어떤 마음이어야 할까

어떤 감정이어야 할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다시 한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글을 구상하면서 적은 거지만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인스타 이야기 = 남자의 이야기

이 두가지의 글을 쓴 후 저는 공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마음도 감정도 텅 비워 저 버린 그런 기분이었어요

물론 가상의 이야기 이지만 제가 쓴 글이지만 몰입이

너무 심하게 되더라구요

 

이 두글을 쓰면서 읽으니 마음을 심하게 앎이 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에 어떤 글을 써야 할지 구상이 되지 않더라고요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어떤 문장을 가지고 글을 써야하는지

엄청 난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자신이 너무 허전하더라고요

마음이 텅 비어서 그런지 감정을 너무 소비해서 그런지 저도 이 글을

다쓴후 어떻게 마무리를 지으며 여자 편부터 읽은 후 남자 편을 읽으니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어떤 감정이었을까

 

이두사람의 마음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감정을 여러번 두드리며 들어가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를 존중 하며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를 아껴주며  남들과는 다르게  비교하며 분석도 하지않는 

 

그저 있는 그대로 보는 두사람 이기에 저도 모르게 글을 읽어내리며 

이두사람을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저의글이지만서도 

진짜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두사람의 편지 또는 사연인줄알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마음이 적적 하더라구요 

위에서 적었듯이 허전하고 허무하고 공허하더라구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저의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하드려요 

 

마지막으로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읽으신후

인스타 이야기 = 남자의 이야기 를 읽으시면 쉽게 이해 되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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