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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함께 하는 일상이

by 드림 사랑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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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밤하늘, 별자리, 북극성, 길잡이, 모닥불,
혼자, 홀로, 그녀, 그리움


 

타닥타닥 타다닥 타는 모닥불을 어느새 넋을 놓고 보는 것 같아요
생각도 없이 고민도 없이 가만히 바라보는 모닥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감정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모닥불을 보다가 밤하늘을 바라보면 밤하늘에 수많은 별
누군가가 수놓은 것처럼 보이는 저 별들 이쁘고 어여쁘고
아름 다운별들 별들을 이어서 보다 보면 별 속에 숨어있는
별자리 다양한 별자리 참 신기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자리라고 해야 하나요 
중앙 자리라고 해야 하나요

어느 때에는 가장자리 또 어느 때에는
정중앙에 나홀로혼자 있는 별자리

그 별자리는 북극성
북극성을 보며 따라간다면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이에게
갈 수 있는 길잡이 이자 별자리 이자 북극성


북극성을 보며 따라간다면
제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이에게 갈 수 있는
길잡이 이자 별자리 이자 북극성

북극성이 밝게 빛이 나고 있어요
북극성이 환하게 빛이 나고 있어요


밤하늘 수많은 별 수놓은 것처럼 보이는
저 많은 별도 별자리도 북극성도 이쁘지만

모닥불에서 타닥타닥 타다닥 타고 있는
나무를 보는 것도 이쁜 것 같아요
아름다운 것 같아요

혼자 보고 있는 모닥불이지만
누군가 제 곁에 함께 보는 모닥불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끼며 생각하며 늘 언제나
제 곁에서 머물러주는 소중한 그녀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녀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녀

기분 전환 겸 감정을 정리하고 싶어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나 홀로
혼자 온 여행이지만 이 여행 속에서
그녀가 그리워요. 생각이 나요

다음에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며
사랑하며 제가 아끼며 소중히 생각하는
그녀와 함께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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