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서로, 경청, 확인, 감정, 마음, 생각, 고민,
표현, 이야기,
천천이(히) 아주 천천이(히) 그대 에게 전해요
저의 감정을 전해요. 저의 마음을 전해요
조심스럽게 천천이(히) 그대에게 전해요
한걸음 물러서서 감정을 마음을 전해요
늘 한결같이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는 그대에게
늘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지켜주는 그대에게
늘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머물러주는 그대에게
다른 누군가와 비교도 하지 않고 가르치려고 하지 않은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마음 편안하게 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들어주는 그대
한마디 두 마디를 이야기하면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경청하며 중간중간 잘 듣고 있다고
말해주며 자기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고
내 생각을 물어보며 고민을 물어보며
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자기 자기 생각과 고민을
이야기해 주는 고마운 그녀
늘 자신의 이야기 보다 나의 이야기를 먼저 경청하며
들어주며 내 이야기에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들어주는 우리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늘 오빠가 여동생을 돌본다
또는 누나가 남동생을 돌본다. 라고도 하며 가끔 어떨 때
신혼부부 라고도 듣기도 하는 우리
우린 늘 지적 하는 것보다는 타이르는 것보다
부탁하며 좋다면 좋은 쪽으로 표현을 하며
싫다면 싫다고 조심히 말로 표현을 하며
화를 내는 것도 짜증을 내는 것도 아닌
그저 진솔하게 꾸미지 않게 천천히
말로 이야기를 하며 표현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도 않으며
서로의 생각도 고민도 다르다고 이해하며
서로의 생각도 고민도 다르기에 인정하며
고민도 생각도 다름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늘 언제나 우린 만나며 가까이에서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서로 익숙해진다고 익숙함에 속지 않으려고
익숙함을 되도록 멀리하며 변화는 있어도
우리의 마음이 변치 않으려고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우리
어느 때에는 한걸음 가까이에서 또 어느 때에는 멀리서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고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도 나누며
어느새 우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의지하며
늘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우리
늘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는
서로의 의사를 이해하며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서로의 의사를 배려하며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며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아껴주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배려하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아껴주며
생각이 다른 우리는 생각하는 게 다르다고
비난하지 말아요. 비판하지 말아요
그저 생각이 다르니까 이해해요
그저 생각이 다르니까 존중해요
그저 생각이 다르니까 배려해요
그리고 강요 말고 부탁해요 우리
가끔은 한 발짝 가까이에서
또는 한 발짝 물러서서요
서로의 생각을 의사를 존중하며 이해하며
배려하며 아껴줘요. 우리 강요 하지 말고
부탁하며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안다고 해서 전부 아는 게 아니니까
안다고 해서 전부 판단하지 말아요
변한다고 하더라도 한결같이 곁에서
이해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껴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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