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 에게 하고 싶은말)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걷고 싶어요
아무런 말 없이 천천히 걷고 싶어요
뚜벅뚜벅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손을 잡고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팔짱을 끼며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러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해맑게 웃고 싶어요
저는 그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표현이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포근한 표현이
저는 그대의 포근한 표현이 따뜻한 표현이
힘들었던 저를 괴로웠던 저를 포근하게 따뜻하게
위로하며 안아주는 것 같아요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따뜻한 포근한
안식이자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대와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함께 있는 시간만이라도
저에게 특별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이야기가
저에게 특별한 것 같아요
저는 이 시간이 오래갔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이 시간이 멈춰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 시간이 오래 갔으면 멈춰있으면
그대와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으니깐요
이 시간이 저에게는 특별한 시간이에요
이 시간이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저에게 있어 따뜻한 시간이기에
저에게 있어 포근한 시간이기에
그대라는 소중한 사람이 저랑 함께하기에
그대와 매일 매일 함께하고 싶어요
그대가 보는 시선을 함께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는 시각을 함께 보고 싶어요
늘 언제나 저의 등 뒤로 다가와
저의 등 뒤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며
보고 싶었다고 말해주는 그대
늘 언제나 저의 등 뒤로 다가와
저의 등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주며
보고 싶었다고 말해주는 그대
저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
하루하루가 따뜻해요
하루하루가 포근해요
저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늘 다정하게 다가와 포근하게
안아주며 보고 싶었다 사랑한다
저에게 따뜻한 온정을 존중을 배려를
해주며 저라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며 이해해 주며 아껴주는
그대이기에 저는 그대와 오래오래
따뜻하고 포근하게 오래 있고 싶어요
그대를 알아가며 그대와 퍼즐을 맞추듯
서로 이해 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그대를 알아가며 그대와 악기를 조율하듯
서로 이해 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그대와 천천히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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