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설레는 이 감정을 가지고 길거리를 거닐어요
설레는 이 마음을 가지고 길거리를 거닐어요
천천히 한 발을 내디디며 걸어가요
이렇게 추운 날씨지만 추운 하루지만
저의 감정은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이자 마음이라서요
그렇기에 행복해요
천천히 한 발을 내디디며 걸어가는 중에
들리는 뽀드득 소리 뽀드득 소리가
저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요
이 뽀드득 소리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길거리를 거닐며 듣고 싶어요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도 좋고
팔짱을 끼고 천천히 걸어도 좋고
추운 날이자 추운 하루지만
저는 소중한 사람 옆에서
나란히 걷고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자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이에요
한 손에는 소중한 사람의 손을 또 한 손으로는
손난로를 들고서 천천히 한 발을 내디디며
걷고 있어요
소중한 사람과 길거리를 거닐며
나누는 대화가 저를 설레게 해요
저는 한발을 천천히 한 걸음을 천천히
저는 한 발을 천천히 내딛고
저는 한 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소중한 사람도 한발을 천천히
소중한 사람도 한발을 천천히 한 걸음을 천천히
소중한 사람도 한 발을 천천히 내딛고
소중한 사람도 한 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저의 한발을 저의 한 걸음을 맞춰 천천히 걸어요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서로의 소중함을 당연함이 아닌
고마움과 감사함을 조심스럽게 서툴게
천천히 고마움을 감사함을 표현하며
좋아하는 감정과 마음을 표현해요
추운 날이지만 저는 따뜻하고
포근한 날인 것 같아요 제 곁엔
소중한 사람이 있으니깐요
이 사람과 함께 걷고 있으니까
저는 따뜻하고 포근해요
제 곁에 머물며 제가 좋다고
말해주는 사람이기에
저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기에
그렇기에 저도 모르게 입맞춤을
해요 뽀뽀를 해요 키스를 해요
저를 좋아 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기에 고마움에 표시요
감사함의 표시로 입맞춤을 하며
뽀뽀를 하며 키스를 해요
그리고서 해맑게 배시시
웃으면서 데이트하며
이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요
이 사람과 오붓하게 따뜻한 시간을
이 사람과 오붓하게 포근한 시간을
저와 소중한 사람과 함께 둘이서
보내요 이시간이 천천히 가길 바래요
소중한 사람과 퍼즐를 맞추며
서로의 대해 천천히 알아가며
서로의 대해 천천히 배워가며
소중한 사람과 함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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