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너를 보내고 나 혼자 여기에 남아
나는 내자신을 괜찮다고 토닥이는데
나는 조금씩 너를 잊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너의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내 마음은 아프다
너는 새로운 만남을 시작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며
나와 했던것도 나와 해보지 않은것도
하는너 참 얄미더라
이제넌 더이상 내 여인이 내여자 친구
는 아니지만 널 물건처럼 생각 하지는
않았어 넌 나 보다 행복해야 한다
너가 행복 하기 바래 나대신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결혼 해서
항상 밝게 웃는 너가 되렴
2014년 9월29일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