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린 그러면서 성장을 했고 자라면서
우린 서로 의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면서 나는 너에 대해 너는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서로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 의지했었는데
나는 왜 너의 아픔을 몰랐을까
나는 왜 너의 괴로움을 몰랐을까
너는 나에게 너의 아픔을 괴로움을
나에게 말하지 않았을까 혼자서
삼키고 있었을까
너는 왜 혼자서 아픔을 꽁꽁 사메고
있었는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
나는 너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였을까
너는 나에게 있어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인데
나는 너를 단 한 번도 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우린 서로 의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면서 나는 너에 대해 너는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서로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 의지했었는데
나는 왜 너의 아픔을 몰랐을까
나는 왜 너의 괴로움을 몰랐을까
너는 나에게 아픔을 괴로움을
말하지 않고 숨기고 있었을까
너희 부모님께 들은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듣는순간
너는 얼마나 아팠을까
너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너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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